한국사티어가족상담교육원

 
작성일 : 13-12-29 16:11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부부문제)-제발...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김미희
조회 : 1,404  

* 과거에 올렸던  상담글 첨부합니다. 그것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재 또 이러한 힘듬으로 글을 올리게 된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픕니다.
많은 문제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 후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는데 또 한계에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첫번 째 상담글을 올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며, 그간의 상처치료에만 전념해 왔습니다.
그냥 그 상태로는 남편도 저도 제대로 돌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생각하여 학업을 통해 나와 남편에 대해 그리고 가족의 문제에 대해 제대로 해결해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간 동안 해외에 있는 남편과 합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하면 딱 맞겠다는 취지였습니다.
남편도 비용까지 대주며 격려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중간에 부부 언쟁이 생기면 남편은 또 저의 공부를 탓하였습니다.
아마도 자꾸 자신이 밀리는 느낌이었는지... 저는 건강한 회복을 위한 선택이었는데...
공부를 하며 합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 휴학을 이야기 하였지만 남편은 어떻게 시작한 건데 라며 졸업을 종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남편도 힘들지만 저의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노력해주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정황과 가족의 상황 상 내년쯤 합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남편과는 그 점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모르게 합의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를 그만 두기 전에는 남편이 3개월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왔고, 그만 둔 후에는 제가 아이 방학 떄마다 아이와 제가 남편있는 곳으로 가서 함께 지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 때에는 3개월 동안 함께 즐겁게 보냈습니다. 서로를 더 애틋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올해 11월, 남편은 저와 언쟁(떨어져 있어 싸움을 해봐야 언쟁이며, 이도 상황상 좋지 않은 것을 알기에 하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후 저에게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하였고, 그냥 가끔 나올 수 있는 것쯤으로 여겼습니다. 그 후 한 달여 뒤 제가 남편에게 느끼는 서운하고 화나는 감정을 표현했고, 그 후 20여일 정도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또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남편이 행하는 것들의 진심은 무엇인지... 등등
그 결과 나를 더 표현해야겟다, 내가 더 다가가야겠다, 나에게도 신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니 더 빨리 신랑에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랑에게 티켓(티켓은 신랑 거래처를 통해 삼) 날짜를 당겨 달라고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왜 이제서야(싸운 후 20여일 후) 연락을 했냐고 했습니다. 그 의미가 뭔지 그 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자신의 일때문에 티켓 날짜를 당기기는 힘들겠다 했고 그래서 결국 정해진 날짜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와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1달여 사이 남편에게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알고 지내던 후배였습니다. 저도 함게 식사하고 만난 적 있는...
정말 남편에게 그동안 받은 상처도 많았지만 이번 또한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알게 된 경로는 아침에 남편 알람이 울렸고, 끄려고 보니 알람 제목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는 남편에게 비밀번호를 물었고, 남편은 순순히 알려주었습니다. 그 후 남편의 전화를 살펴보고 나서야 사건의 전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가 제가 전화기를 갖고 있는 것을 모른채 집 앞으로 남편을 보러 왔고, 제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사실들만 확인한 채 들어왔습니다. 그 후 시간이 좀 지나 남편과 얘기를 하였습니다. 과거의 문제가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남편은 스스로 솔직하게 제게 이야기를 하는 대신 늘 의도적으로 제가 사건을 알게 하였습니다. 이번 자명종 처럼...
정말 너무 충격적이고 당황스러운 저는 도대체 이상황을 어덯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제가 무슨 말을, 무슨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는 게 의미가 없는 시간 앞에 놓여있습니다.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되는 저는 남편에게 저를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남편도 , 아이도, 가족도 내려놓고 싶습니다.
그냥 제게 마지막으로 저만을 위한 이기적인 선택의 기회를 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벌써 한 번은 시도한 상태입니다. 정말 제 정신으로는 삶을 버티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게 죽음을 시도했으면서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제자신이 싫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정말 혼자가 아닌 현재 건강하지 못한 내자신의 독단적인 생각이 아닌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원하기 떄문입니다.
남편은 말합니다. 자신은 둘(그 여자와 우리 가족) 다 갖고 싶다고... 저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왜 두 개를 갖으면 안되냐고...
저와는 약간의 거리를 두며 살고 싶다고, 아직도 사랑하지만 그게 더 좋은 것 같다고...
제가 원하는 일 하면서 살게끔 뒤바라지는 하겠다고...
정말 정상적인 정신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간다는 게 저로선 너무 힘이 듭니다.
그 전에도 조금 의아한 점은 있었으나 공부를 하면서 좀 더 남편이 정상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정확히 무엇이라 판단하기는 힘드나 평소는 멀쩡하게 생활은 가능하나 언행이나 사고가 지나칠 떄가 있고, 본인 스스로 다중인격을 의심하며 치료를 받아야겠다고도 했고, 이번 사건도 두 가지를 원하는 것은 개별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별개라는 것입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것이다 라는...
저는 정말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겟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저는 가족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에게 가족의 회복을 위해 상담도 받고, 노력해보자고 얘기했으나 남편은 그 여자를 포기 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건부 수락을 하엿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화가나는 이 상황에 제 정신이 아닌 남편과 대화를 하는 것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도대체 왜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냐고 물었지만 그 떄는 다 좋앗고 원했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또 그간의 문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노력했냐고 물으니 그것은 잘 생각해 보지 않은 것 같다.
그냥 좀 더 풍족하게, 좀 더 좋은 것들을 해주고 싶엇다고... 돈을 버는 것이 열심했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시도하려 해도 쉽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꼭 문제가 터져야 자신을 얘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디서 부터 꼬였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아니면 풀 필요없이 그냥 두어야하는 것인지...
여지껏 그 고통과 상처 속에서도 회복만을 위해 애써온 저로서는 정말이지 이 상황을 감당하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정말 막나가지 않으려 하니 제정신으로 이 삶을 버티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대학 갓졸업한 그 여자의 부모님을 찾아가 다 까발릴까, 불륜으로 매장을 시켜야 하나... 글쎄 이런 게 의미가 있을까...
둘 다 갖고 싶다는 남편과 가족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정말 동아줄 잡는 심경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담의뢰글>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둔 30대 워킹맘입니다.

소개팅을 통해 만난 남편과 만난지 1년이 안되어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라면 남은 생을 함께 해도 좋겠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대학시절 유학을 갔었고, 그 후 아버님의 명퇴로 인해 도피하듯 해외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은 이민 후 언어도 잘 안되시면서 동업으로 사업을 차리셨고, 본인이 운영이 힘들어지자 학생인 아들에게 운영을 맡기셨다고 합니다. 이 때부터 운영권을 쥔 남편은 직접 사업을 하며, 사업에 몰두하였고, 그 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기를 당하며 심한 분노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평소 혈압도 높고, 분노조절을 잘 못합니다. 그러던 중 사기로 투자금을 날린 가족은 더이상 그곳에서 할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어 한국으로 귀국을 했습니다.


결혼할 때까지도 가정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했습니다.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아 별거를 하고 있고, 아버님이 가족들을 좀 고달프게 했다는 정도...

하지만 시부모님의 모습은 너무나 이기적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때론 신랑을 불쌍해보이기 만들었습니다. 아이 같은 부모만나 신경쓰고 고생하는 것 같아, 자식이 부모노릇하는 것 같았습니다.

반면 부모님 잘 챙기고, 형제간에 우애도 좋고, 아이들도 예뻐하는 모습을 보여 참 선하고, 마음씨 착하다고 여겼습니다. 반면 어둡고 그늘진 모습도 있었습니다.


저는 출산 후 신랑이 해외로 일을 하러 가서 혼자 아이돌보며, 친정에 도움을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결혼 후 대부분을 남편과 떨어져 살았습니다. 제대로 부부로써 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결혼 후 바로 아이를 갖고, 낳고, 기르다 보니 제가 처한 현실도 쉽진 않았습니다. 우리힘으로 일어서기 위해 힘들어도 서로 참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일하며 아이돌보고, 시부모님 챙기고... 늘 친정에 도움을 받으면서 늘 미안함을 안고서...

하지만 시댁의 모습이 친정부모님께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신랑의 부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배신감과 충격이 너무나도 컸습니다.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앞을 가려 죽는 것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또한 친정 식구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에 죽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었습니다.

남편이 기회를 주고 믿고 지켜봐달라고 했고, 아이를 위해서라도 한 번 더 노력은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열심히 잘 해보기로 하고, 다시 노력했습니다. 아무일 없었던 듯, 서로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또 다시 부정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남편이 올 때까지 참으며 남편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 때까지 참고 있다가 하나하나 다 풀어놨습니다. 직접 듣고 확인하지 않고서는 제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는지... 왜 나를 속였는지...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 헤어지고 싶다고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아니라고 합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왜 진작에 얘기해서 함께 해결하지 못했냐고 했더니 그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문제를 늘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하물며 자기 행동을 합리화 시키려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 이 힘든 상황이 더욱 슬프고 힘들어집니다.

지금은 제 슬픔 따윈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또한 제 슬픔과 아픔을 꺼내는 것도 두렵습니다.

가족들이 더 힘들고 상처받을 까봐 내색하기도 힘듭니다.

울고 싶어도 울기 힘든 게 제 처지입니다.


남편은 제 입장에서 보면 자신과 헤어지는 게 낫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은 아이들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일들을 벌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사이에 신뢰를 산산조각을 낸 장본인인 신랑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한참 크면서 아빠를 찾는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로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있어서 도움이 안되는 아빠라면 없는 게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홀로 사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답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한편으론 일련에 저 모르게 만든 문제들만 빼면 저와 아이들에겐 괜찮은 남편과 아빠였습니다. 이 부분이 저를 더 아프고, 슬프게 합니다. 또한 제가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남편에게는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고, 그 부분은 해결해가야한다고 늘 생각은 하고 있었으니 제대로 해결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남편은 늘 제게 옆에 있어달라고 내가 옆에 있으면 해결될 것이라고 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데 저의 도움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처럼 얘기를 했습니다. 그 부분은 앞으로 함께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 그런 일들이 생길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러한 일을 벌여놓고도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얘기합니다. 정말 어떻게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지...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현재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문제들을 제대로 들여다 보고 해결해나가자고 했습니다.

저랑은 함께든 따로든 아빠로서라도 정상으로 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제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해야할 지가 막막합니다.

하루에도 헤어져야하는 걸까? 아님 문제를 극복하고, 가정을 바로 잡아야하는 걸까?

사실 저는 어느 하나 희망이 보이는 미래가 없습니다.

단지 선택에 의해 또 제 자신이 노력하는 일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자신의 문제와 어려움을 토로했고, 첫번 째 문제 이후에 함께 있으며 노력한 것은 없기에 제대로 함께 하며 노력해볼까도 싶지만 솔직히 남편을 믿어야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지금까지의 문제들을 생각하면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너무나 힘이 듭니다.


어떤 게 최선의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떤 게 가족을 위한 것일까요?? 정말 어떤 게 아이를 위한 길일까?? 정말 어떤 게 제 자신을 위한 길 일까요?


남편은 제게 상처를 주고도 제가 본인을 방치했다며, 제 탓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제 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하며 자신을 돌봐주지 않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보며 일해온 저로서는 정말 그 말이 서운합니다. 또한 저는 가족보다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일이 생기기까지 저와 대화로 풀지 못한 남편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지금도 제 일을 그만두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렇게 신뢰를 깨버린 상태에서 제가 일을 그만 두는 게 맞는 것인가 싶습니다. 문제가 문제를 낳고, 악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뭔가 가족을 위해 더 노력을 해봐야할 것 같긴 한데 그 길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남편을 믿어야할지 믿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더 큰 상처를 받을까봐 두렵습니다. 

 

 

<상담자 지미숙 님 답변글>
김 미희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족의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이 안타갑습니다.

부인이 쓰신 글을 읽으면서 상황이 않 좋은데 글을 쓰신 것임에도 남편을 사랑하고  계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읍니다.
부인이 마음 속에 어떻게 해야 할까? 를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사랑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이들 문제나 경제적인 문제나를 떠나서 부인 자신이 남편을 사랑하고 원하고 있음을 분명히 깨달으시고 그 시점에서 출발하십시오. 가족내의 문제나 사건은 상황에 따라 변하고 흘러 갑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싑게 변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마음속에 남에 대한 원망, 분노가 있으면서 이런 것들 때문에 실패한 자신에 대한 무력감이 있고, 가족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속에 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아내와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해서 아내로부터 위로 받고 지지를 받고자 합니다. 아내는 그런 것보다 일을 해서 손해를 채우려고 하고 있읍니다.
 남편은 자신을 지지해주지 않자 외로워지고 시선을 밖으로 돌려 다른 대상을 찾게 된 것입니다.  두 분은 진정한 부부간의 의사소통을 하시는 기술이 부족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거주하시는 곳의 건강가정지원쎈터나 여성쎈타를 방문하시어 부부상담사가 있는 상담기관을 소개 받으셔서 부부상담을 받으십시오. 상담을 통해 부부 각자가 타고 난 성격유형, 성장 시기에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영향, 왜 꼭 해야 할 말을 피하고 있는지 등등을 통찰 하시고   내면이 변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직 늦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힘 내세요!!!!